2017-11-08
엑스엔티의 마이크로 스튜디오가 ‘2017 소비자의 선택’ EMS트레이닝 부문 대상을 받았다.
마이크로 스튜디오는 바쁜 직장인도 일주일에 단 20분만으로 효율적인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‘저주파 펄스를 활용한 미래 지향적 퍼스널 트레이닝’을 도입했다.현재 EMS트레이닝, 홈트레이닝, 퍼스널 트레이닝, 개인PT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.
EMS트레이닝은 1주일에 한 번에서 최대 3번까지 20분 운동으로 한 주간의 근육 운동량을 소화할 수 있고 전문 트레이너와 최대 2인까지 진행이 가능하다. 특히 기존의 웨이트 트레이닝 방식으로 운동하기 힘든 부분의 근육까지 자극돼 운동 효율성이 높고, 관절에 무리 없이 근육의 좌우 균형이 맞게 발달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.마이크로 스튜디오 관계자는 “이번 수상은 EMS트레이닝 가격을 합리적으로 측정해 소비자께 제공하고 EMS 운동기구 등으로 효과적인 운동효과를 보여드려 가능했던 것 같다”면서 “앞으로도 효율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는 트레이닝 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, 2017 소비자의 선택은 산업통산자원부·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.마이크로 스튜디오는 일산PT, 동탄PT, 잠실PT, 송도PT 등 서울 경기 수도권에 매장을 갖춰 PT를 진행하고 있다.
이선희 기자 / sun@sundog.kr
http://newsbrite.net/m/page/view.php?no=4512
2017년09월 [중앙일보]온라인 기사내용
-마이크로스튜디오 마케팅팀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