엑스엔티의 마이크로 스튜디오가 산업통산자원부 ·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‘2017 소비자의 선택’에서 EMS트레이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.
마이크로 스튜디오는 바쁜 직장인도 일주일에 단 20분만으로 효율적인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‘저주파 펄스를 활용한 미래 지향적 퍼스널 트레이닝’을 도입했으며 강남PT, 일산PT, 수원PT 등 전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.EMS트레이닝은 전문 트레이너와 최대 2인까지 개인PT 진행이 가능하며 1주일에 한 번에서 최대 3번까지 20분 운동으로 한 주간의 근육 운동량을 소화할 수 있다.
특히 기존의 웨이트 트레이닝 방식으로 운동하기 힘든 부분의 근육까지 자극돼 운동 효율성이 높고, 관절에 무리 없이 근육의 좌우 균형이 맞게 발달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마이크로 스튜디오 관계자는 “이번 수상은 EMS트레이닝 가격을 합리적으로 측정해 소비자꼐 제공하고 EMS 운동기구 등으로 효과적인 운동효과를 보여드려 가능했던 것 같다”면서 “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는 트레이닝 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, 2017 소비자의 선택은 리서치, 브랜드 전략/정책, 브랜드 소비자 만족도와 충성도, 브랜드 기여도 등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및 경영활동을 토대로 가치와 적합성 평가를 실시해 마이크로 스튜디오 등 총 60개 브랜드가 선정됐다.
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/ news@gokorea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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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1월 [공감신문] 온라인기사내용
-마이크로스튜디오마케팅팀-